생각하기 :)

2008/02/22 03:54 / What I am thinking
절대적인 관점에서 본다고 해도 나 자신을 지우지 않는 한 세상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그 와중에 내가 살고 있는 이것을
'행복하다'라고 느낄지 말지는 자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ㅎ

같은 것을 보아도 좋다고 느껴야 좋은 것 아니겠어? ^ㅡ^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같은 곳에 있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
나는 상대방이 어떻게 시간을 느끼고 공간을 지각할지 상대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지만
나는 그 사람이 되는 것까지는 방법을 몰라.

그래서 그냥 이렇게 말하는거야.
최대한 행복했음 좋겠다고 ㅎㅎ

[ 내가 좋아하는것 하나씩 적어나가기~>ㅁ</ ]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 반짝반짝 하는 눈

    그런 눈은 같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진달까? ㅎㅎ
    어렸을 때도 그런 눈을 찾는건 오십명쯤 만났을 때, 한사람 정도 발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찾기 어려운게 바로 이거 아닐까 ㅎㅎ
    지금은 이백명에 한명꼴로 이런 눈을 보는 것 같아.
    요즘에 머물렀던 곳이야, 일상과 동떨어진 물리의 신전이니까 ㅎㅎㅎ
    그나마 빈도수가 높았던 것 같은데 ㅎㅎ
    반짝반짝 하는 눈~
   
    상대방이랑 대화를 할 때, 웬만큼 친한 사람 아니고서야 무엇을 가지고 공감을 할까.
    소재를 맞추는 것도 결국엔 대충 중간을 찾아서 웃을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일 뿐인데
    보통 그렇게 대화를 하면 중간쯤 가다가 물한잔 마시고 "우리가 무슨 얘기 하고있었더라?"
    하고 물으면 같이 잊을 정도의 얘기. 그정도의 이해력인 거고.
    결국 중요한 건 우리가 같이 만나서 얘기를 했다는 사실 하나 뿐인것 같아. 내 생각엔 ㅎ
    이해하지 못해도 즐거운 눈으로 말하면 들으면서도 즐거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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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고싶었던 말 있어요?
  2. 2008/02/22 15: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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