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관없어 1

2008/03/29 08:22 / 분류없음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있다.
거기서 아테네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아마도 아테네 맞을듯)

정치에 관심이 없는 시민이란, 조용함을 좋아하는 고상한 시민 이라기 보다는,
시민으로서 가치가 없는 시민일 뿐이다.

라고 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부끄러워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부터라지만 좀 자각해야 할 때인것 같다는 생각이다.

같이 '밥을 먹자'라고 했을 때, 메뉴를 고르는 순간에 '나는 상관없어'라고 말하지만,
상대가 고심고심해서 메뉴를 고르게 한 뒤에. 먹으면서 투덜거리는 것 같은 ㅎㅎ
신문을 보면서 욕이라고 하는 사람은 상대한테 고르게 하고 '그런데 나는 해물은 싫은데'라고 말하는 꼴이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내가 원치않는 선택지는 제외시켜주는 것이
결정의 번복을 막는 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_- 아침에 글 쓰니까 무지 힘들다.
어떤 생각이 아침에 쉬울까?
적분 해봐야겠다. ㅎㅎㅎㅎ
가자마자?

그리고 점심때 헬스장? 고고~?




Posted by .

Trackback URL : http://www.iampioneer.com/trackback/267


Leave your greetings here.

  1. 하고싶었던 말 있어요?
  2. 2008/03/31 17: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2008/04/14 16: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2008/05/26 00:04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Previous : 1 : ... 320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 34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