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들은 시각형 사고자는 세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가 알아보기 전에 먼저 삼각형 하나를 떠올려보는 거다.

어떻게? 개중에는 마음속으로 삼각형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종이 위에 그림을 실제로 그려보아야만 삼각형을 볼 수 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삼각형을 본다.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면 마음속으로 삼각형을 상상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눈을 감은뒤 눈꺼풀의 안쪽에서 삼각형의 영상을 투사한다. 어쩌면 삼각형을 그리는 대로 눈동자가 따라 움직이는지도 모른다. 드물게도 극히 소수의 사람들은 눈을 뜬 채로 삼각형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이들은 다른 것을 보고 있다가도 그 위에 삼각형의 상을 겹쳐놓을 수 있다. 이들 중의 일부는 삼각형의 크기나 색깔, 원근까지도 조정할 수 있다. 그들은 삼각형을 빙빙 돌리거나 위로 떠오르게 만들기도 하고, 다른 상들을 뚫고 지나가게 할 수도 있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

눈을 뜬 채로 삼각형을 그릴 줄 아는 사람.

사랑할 수 없다기 보다는 조금 미운 사람은 ? ㅋ
남들에게 일상인 하루라고 자신의 하루마저 일상으로 만드는 바보같은 사람.
뭐. 나는 그런 사람과 함께라도 같이 '일상이 아닌 하루'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니까 ㅎ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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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고싶었던 말 있어요?
  2. 2008/06/03 09:12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pioneer 2008/06/04 10:2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유사어일 뿐이죠 ㅎ 동의어는 아니에요 ㅎ

    지루하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서 생각없이 흘려보내는 시간이 싫은거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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