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에서

2008/10/20 08:30 / 분류없음

마음의 고향에서 갑자기 슬퍼져서 여행가방을 꾸리게 되는 이유는

그 고향의 다른 이름이 '유예'이기 때문이고,

또 다른 이름이 내가 그 당시에 인정을 하든 안하든 겉보기에 '어림'이기 때문이겠지 ㅎ


나는 아직 고향에 살고,

같은 공간에서 현실을 사는 사람들과 있으니까 ㅎ


더이상 화내지 않으려면

기분이 이상할 땐 동굴을 찾게되는건,

비단 남자들의 특징만은 아닐거라 생각해.


'ㅁ' 여튼 뭐.

나는 대체물로 만족을 하는 타입이 아니니

직진을 하고, 직진을 위한 승화를 하겠지


여튼.

다시한번.

흠.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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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20 10:58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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