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덕오빠랑,
미국에서 그리고 그리던 떡볶이를 드디어 먹으러 가고
덤으로 튀김이랑 순대까지 꺄~
그리고!
과거랑, 현재랑, 미래를 살짝살짝 넘나드는 엄청나게 건전한 대화를 하다가.
(냅킨이 더 있었으면 떡볶이 국물을 젓가락으로 찍어서 적분이라도 했을듯한 그런 대화를;;;)
나오면서! (흠.. 이게 중요해)
Subject 책을 복사집에 맡기는데, 오빠랑 US letter지와 A4지의 장단점을 잠시 얘기했다.
그리고 오늘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가다가
황금비율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오 -
세상에, 나는 그게 root(2)인줄 이제 알았다;
역시 경덕오빠랑은 물리가 재밌어.
소산이, 호영오빠, 민식이와의 양자스터디 그립다.
민식이, 정훈이, 소산이, 재균이, 우리 첫 스터디그룹도 그립고.
현대물리의 밤과 치킨도 기억난다 ㅋㅋㅋㅋ
아웅.
뭐하고 살려나?
하난 확실하군. 영어!
이건 대한민국 국민의 숙명이니까 피해갈 수 없겠지;;
아님. 엄마한테 담번에 낳을땐 US citizen으로 낳아주세요 - 고등학교까진 거기서 다닐래요 -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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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13:47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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