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방학!! 이라고 하는 것이시작한지 3일 되었고,
고맙게도 모든 것을 재정비하기에 적당한 설날이 왔다.
귀국하자마자의 정신없는 일정들로,
'한국인은 음력!' 이라고 은근슬쩍 미뤄둔 지난해의 정리 및 올해의 계획들을 정리해봐야 하겠다.
ex) the 4 th dimension
ex) smart fool : born again
# 1 #
사회가 나에게 매긴 몸값을 알고 싶으면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아보면 된다고 한다.
몸값 = 은행이 지급하는 대출금.
예전에 한의사도 아닌 무려 한의대생이 삼천만원~1억까지 빌릴 수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다. 나는 아직 시도해본 적이 없지만.. 궁금해지고 있다.
나는 얼마일까?
나중에 궁금해서 못 참겠으면 정말 은행 창구로 가서 대출을 시도하는 척을 해볼지도 모르겠다 ;;
참고로 돈의 가치를 내가 아는 가치인 '시간'으로 환산해본다면 1000만원은 잘 쳐줘봐야 평범한 회사원의 4~5달치 월급이다. 3000만원이면 나는 '일년짜리 목숨'인 것이다. ㅋ 20년 넘게 살면서 내가 저축한 나의 가치는 1년 이내일 것 같다는 예감에;; 정말 들어오는 수입은 일정하니 아껴서 잘 써야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하는 하루에 24시간밖에 못 번다.
시급은 .... 헤헤 말하지 말자.
# 2 #
자기를 정말로 변화시킨 4명의 장군들(세계전쟁사 읽기)
이순신, 카이사르, 칭기스 칸, 나폴레옹
# 3 #
자기계발의 공식을 학문화 한 것이 있다고 한다. 성공학이라고 하는데.
왠지 학문 이름이 너무 노골적이라 촌스럽다는 느낌이지만.
어려운 이름보다는 이름을 붙여줄 때 개념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공부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므로, 거기다가 어마어마하게 멋드러진 "자기이름" 가져다 붙이지 않은
선구자에게 감사하려고 한다. 님하 감사.
무슨 책인지 나중에 제목이라두 구경해봐야지 ㅋㅋ
# 4 #
이상과 실현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기위한 최고의 방법은
실현에서부터 이상까지 이어진 가느다란 선이 '끊어지지 않게'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 5 #
책을 읽자!!
서울대 권장도서 목록 100, 앞서보는 미래 미래학,
세계화 이해하기 20, 흥미진진한 역사읽기 30, 직장인 필독 20
# 6 #
네네 삐졌다.ㅠ 116
인문과 자연의 경계,
연인들을 위한 책 --- 왠지 마지막 걸 제일 빨리 읽을 것 같ek;;;
칸트 책은 사실 오늘 빌려오려고 했으나.. 어려워보이길래. 설날에는 그래도 쉬엄쉬엄 놀아야지~ 하구선 gg
Trackback URL : http://www.iampioneer.com/trackback/460




Leave your greetings here.
2009/01/28 09:3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