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 행복, 링컨

행복은 예술이요 생활은 작품이다라는 표현을 봤는데 ㅎㅎ 이 말이 더 작품인 것 같다. 예술인데~? ㅎ

나는 행복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Abraham Lincoln
사람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해진다 - Abraham Lincoln
이 말이 좋아서, 그 분에 대해서 위키피디아를 찾아봤는데, 그 분의 어머님 가르침도 참 적절하고 좋았던 것 같다. "평화는 가치있는 싸움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가르쳤다는데, 요즘은 위인들을 보면서 '와~ 대단하다. 정말 이런점은 본받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다가 문득문득 이런 사람을 만든 사람은 도데체 어떤 사람일까? 라는 생각에 영향을 준 사람들을 찾아보게된다.

세종대왕을 가능하게 한 이방언이라는 어시스트.
유비가 덕장이 되게 한 장비라는 어시스트.
골도 중요하지만, 그 골이 가능하게 한 많은 영향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나한테도 참 좋은 사람들이 있다 :) (행복해~)

PS1. 링컨에 대해 읽다가, '테쿰세의 저주'가 무엇인지 의문이 생겼다.
PS2. 게티츠버그 연설은 민주주의 이념을 잘 요약했다는데, 한번 읽어볼까? 왠지 읽어본 것 같은데;

# 4 #
mathematica fast review는 CEO강연이 끝난 뒤에!

# extra Dimension #
Siemens 조셉마일링거 대표이사님의 강연을 듣고 혁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마. 2월 4일날 생각을 정리하고 5일 저녁에나 수정해서 올리겠지만 말이다.
혁신의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렸고, 특히나 아이디어의 수집에 대해서!
대체에너지의 방향에 대해서 여쭤보았다.

아쉬운 점) 아웅 CEO 강연에서 질문하다 노트북 꺼져서 버벅댔다.
아쉬운 점) 강연 후에 혁신 질문할때 영어표현이 -__ 뭔가 초딩스러워서. conversation에 약하다는게 갑자기 한스러웠다

이제 영어는 잘한다기보다 적어도 무섭지는 않으니;;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기의 무서움을 좀 떨쳐야겠다고 생각했다.
버벅거리면서 갑자기 디랙이 책에서 나한테 해준말이 떠올랐다.

"문장을 끝내는 방법을 모르면 시작하지도 말라"

예이~
나는 문어체로 말을 한다는 사실을 어제 내가 말하면서 알았다.
세상에 한 문장에 절이 몇개야 -_-;; 입으로 글쓰니?

나 외에도 질문을 하는 사람이 한 다섯명정도 있었는데 그 중 기억나는게
1. Siemens에 입사 한 사람
2. Postech 과장님
3.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CEO의 한말씀을 얻고싶은 사람
4. 아마도 MBA과정 학생으로 추정되는 영어가 술술 나오는 한 분;

말을 멋지게 하는 사람은 사업가, MBA는 일단 내용보다 영어 실력이 눈부셨다만..
나는 포스택 과장님의 말이 제일 멋졌던 것 같다.
실무에 계셨던 분이라 그런가?
멋지다기보다는 친근하고 쏙쏙 이해되도록 말을 하는데!
뭔가 가독성이 높은 글씨체의 필기를 보는 듯 해서 역시 포스텍! 이라고 감탄하게 만들었다.
말은 멋진것보다. 얼만큼 자신의 뜻을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
라는 사실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신 그분께 정말 감사!

올해는 가독성이 높은 글자체를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말하기를 하는데 주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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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2/04 17:07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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