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2009/04/09 22:39 / What I am thinking

운명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그의 가면을 벗겨내는 것일 뿐이다.
-수잔 넥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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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고싶었던 말 있어요?
  2. 2009/04/10 09:1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pioneer 2009/04/11 00:51  Modify/Delete  Address

      음! 세진~! 결정론이네?

      나는 아닌데 ㅎㅎ 위에것도 '결국 바꾸어가기 나름'이라는 뜻으로 생각했어. 왜냐면, 같은 상황이 왔을때 얼마만큼 센스있게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가에 개인차가 있는거고 그것이 결과를 부르는 거라고 생각했거든.

      하나하나의 사건에서 가면을 쓰지않고 대하는 무의식이 쌓이고
      맞이하게 되는게 운명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나봐.

      ----------------------------------------------------------
      그래서 나는 내 뼛속에 있는 게으름이 정말 싫어 *ㅅ*!
      흠 떨치기가 어렵단 말이야~ !
      긴장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ㅎㅎ

  3. ●도비● 2009/04/10 10:17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나는 운명을 강에 비유한다. 강이 분노하면 평야는 물에 잠기게 되고, 나무와 건물은 무너지고, 토양은 다른 곳으로 쓸려가 버린다.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강이 범람하기 전 제방과 둑을 쌓아 미리 예방 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 이렇게 하면 범람하더라도 그 기세에 눌리지 않을 것이며 큰 손해를 입지도 않을 것이다.
    운명은 자신에 대항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곳에서 위력을 떨치며, 자신에 대항해 아무런 제방이나 둑이 건설되어 있지 않은 곳을 공격하기 마련이다.

    - 마키아벨리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운명론 ㅋㅋ

    • pioneer 2009/04/11 00:48  Modify/Delete  Address

      도비~~ :)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
      뭐야~ 글 잘쓰는 사람들 좋아한다고 해서 봤는데 너도 되게 문체가 깔끔한데? ㅎㅎ 술술 읽혀~ ㅎㅎ
      음! 글 잘쓰는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당연히 글을 잘쓰는건가?
      (그럼 나는 왜 -_ㅠ)

      여튼!
      ^ㅡㅡ^ 블로그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좋은글 고마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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