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명을 강에 비유한다. 강이 분노하면 평야는 물에 잠기게 되고, 나무와 건물은 무너지고, 토양은 다른 곳으로 쓸려가 버린다.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강이 범람하기 전 제방과 둑을 쌓아 미리 예방 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 이렇게 하면 범람하더라도 그 기세에 눌리지 않을 것이며 큰 손해를 입지도 않을 것이다.
운명은 자신에 대항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곳에서 위력을 떨치며, 자신에 대항해 아무런 제방이나 둑이 건설되어 있지 않은 곳을 공격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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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09:13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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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09/04/11 00:51 Modify/Delete Address
음! 세진~! 결정론이네?
나는 아닌데 ㅎㅎ 위에것도 '결국 바꾸어가기 나름'이라는 뜻으로 생각했어. 왜냐면, 같은 상황이 왔을때 얼마만큼 센스있게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가에 개인차가 있는거고 그것이 결과를 부르는 거라고 생각했거든.
하나하나의 사건에서 가면을 쓰지않고 대하는 무의식이 쌓이고
맞이하게 되는게 운명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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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내 뼛속에 있는 게으름이 정말 싫어 *ㅅ*!
흠 떨치기가 어렵단 말이야~ !
긴장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ㅎㅎ
●도비● 2009/04/10 10:17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나는 운명을 강에 비유한다. 강이 분노하면 평야는 물에 잠기게 되고, 나무와 건물은 무너지고, 토양은 다른 곳으로 쓸려가 버린다.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강이 범람하기 전 제방과 둑을 쌓아 미리 예방 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 이렇게 하면 범람하더라도 그 기세에 눌리지 않을 것이며 큰 손해를 입지도 않을 것이다.
운명은 자신에 대항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곳에서 위력을 떨치며, 자신에 대항해 아무런 제방이나 둑이 건설되어 있지 않은 곳을 공격하기 마련이다.
- 마키아벨리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운명론 ㅋㅋ
pioneer 2009/04/11 00:48 Modify/Delete Address
도비~~ :)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
뭐야~ 글 잘쓰는 사람들 좋아한다고 해서 봤는데 너도 되게 문체가 깔끔한데? ㅎㅎ 술술 읽혀~ ㅎㅎ
음! 글 잘쓰는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당연히 글을 잘쓰는건가?
(그럼 나는 왜 -_ㅠ)
여튼!
^ㅡㅡ^ 블로그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좋은글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