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 취미가 무엇일까? 추측해보라는 말에
'ㅁ' 십자수나 뜨게질일 것 같다는 대답을 얻었다.
오호~ 흥미로울 따름이다;;
이 얘기를 경덕오빠가 들으면 코로 우유를 뿜을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십자수에 '완전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다면, 내 성격에 충분히 좋아하고도 남았을 것 같다.
Academic 한 흥미가 사실은 십자수만큼 정적이지만, 그 궁극적인 목표가 핵폭탄만큼이나 강렬하다는 것은 십자수보다 훨씬 매력적이라서, 나는 십자수랑 물리학을 놓고 보았을 때, 물리학이 백만배 좋은 것 같다.
사실 비교가 불가능하다.
얌전함, 다소곳함,
이런것이 나의 Base를 이루고 있다. 아직도 살짝 많이 진지하고, 일반인보다 naive하고, 곧이곧대로 믿는 편이지만 나름나름 웃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만큼은 쾌활해진 것 같다 . 중고등학교와 대학에까지 이르는 나의 노력과 성향에 반하는 요구를 하는 엄마의 노력이 컸달까? ㅎㅎ
하긴, 좋게 말해서 단정함과 얌전함이지, 나쁘게 말하면 소심함이고 - 내 낯가림은 상당히 심각했으니까. 나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엄마의 평에 따르면, 나는 '천성이 여자'라고 했는데, 우리 엄마의 세계관에서 이것은 좋은 평은 아니다. 그리고 나의 정적임은 '게으름'으로 간주되어 대단히 탄압받는다 ;;;;
최고의 output을 내기위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
이것은 '노력'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피곤한 상태까지 몰아가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대단히 게을러보인다. 음. 그리고 우리집은 후자이지 전자는 아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나의 집을 이끌게 되었을 때, 나는 어떤 집을 만들게 될까 하는 생각.
내가 만드는 집은, 나를 닮을까 아니면, 내가 배운것을 닮을까.
내가 continous하게 성장한 부분은 나의 정적인 성격에서 나왔고 step식의 성장은 외향적인 성격에서 나왔다. 내가 만드는 집의 정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지면 후자가 약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살짝 들었다. 어떻게 균형을 잡을까 하는 것이 항상 고민이다. (사실 그래서 공부를 집에서도 하고 도서관에서도 한다 - 심지어 도서관이 OUT일만큼 내가 정적이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한다.)
나는 파스텔톤을 좋아하고, 미소를 좋아하지만, 원색과 배가 아플만큼의 웃음을 동경한다.
이것은 동생이 나를 내가 동생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다 ♡
여튼, 내가 물리를 좋아라 하는 것은 파스텔톤의 외향을 가진 물리가 원색의 추구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십자수에는 파스텔톤밖에 없어서 왠지 시들시들한 상추같다는 느낌이랄까 -_-;; 아음 물리가 좋아 ♡
'ㅁ' 십자수나 뜨게질일 것 같다는 대답을 얻었다.
오호~ 흥미로울 따름이다;;
이 얘기를 경덕오빠가 들으면 코로 우유를 뿜을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십자수에 '완전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다면, 내 성격에 충분히 좋아하고도 남았을 것 같다.
Academic 한 흥미가 사실은 십자수만큼 정적이지만, 그 궁극적인 목표가 핵폭탄만큼이나 강렬하다는 것은 십자수보다 훨씬 매력적이라서, 나는 십자수랑 물리학을 놓고 보았을 때, 물리학이 백만배 좋은 것 같다.
사실 비교가 불가능하다.
얌전함, 다소곳함,
이런것이 나의 Base를 이루고 있다. 아직도 살짝 많이 진지하고, 일반인보다 naive하고, 곧이곧대로 믿는 편이지만 나름나름 웃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만큼은 쾌활해진 것 같다 . 중고등학교와 대학에까지 이르는 나의 노력과 성향에 반하는 요구를 하는 엄마의 노력이 컸달까? ㅎㅎ
하긴, 좋게 말해서 단정함과 얌전함이지, 나쁘게 말하면 소심함이고 - 내 낯가림은 상당히 심각했으니까. 나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엄마의 평에 따르면, 나는 '천성이 여자'라고 했는데, 우리 엄마의 세계관에서 이것은 좋은 평은 아니다. 그리고 나의 정적임은 '게으름'으로 간주되어 대단히 탄압받는다 ;;;;
최고의 output을 내기위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
이것은 '노력'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피곤한 상태까지 몰아가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대단히 게을러보인다. 음. 그리고 우리집은 후자이지 전자는 아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나의 집을 이끌게 되었을 때, 나는 어떤 집을 만들게 될까 하는 생각.
내가 만드는 집은, 나를 닮을까 아니면, 내가 배운것을 닮을까.
내가 continous하게 성장한 부분은 나의 정적인 성격에서 나왔고 step식의 성장은 외향적인 성격에서 나왔다. 내가 만드는 집의 정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지면 후자가 약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살짝 들었다. 어떻게 균형을 잡을까 하는 것이 항상 고민이다. (사실 그래서 공부를 집에서도 하고 도서관에서도 한다 - 심지어 도서관이 OUT일만큼 내가 정적이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한다.)
나는 파스텔톤을 좋아하고, 미소를 좋아하지만, 원색과 배가 아플만큼의 웃음을 동경한다.
이것은 동생이 나를 내가 동생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다 ♡
여튼, 내가 물리를 좋아라 하는 것은 파스텔톤의 외향을 가진 물리가 원색의 추구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십자수에는 파스텔톤밖에 없어서 왠지 시들시들한 상추같다는 느낌이랄까 -_-;; 아음 물리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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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2009/04/19 10: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ㅋㅋ
최고의 output을 내기위한 최상의 컨디션 유지,
저거 나랑 완전 겹치는 가치관인데? ㅋㅋ 좋은 가치관 암암. 게을러 보이는거 외에는 단점이 없지 ㅋㅋ
미니 2009/04/20 00:07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네네~ :)
이거얌
http://www.microsoft.com/korea/dreamspark/mcts/
2009/04/20 09:44 Modify/Delete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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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09/04/20 11:02 Modify/Delete Address
앗 맞아 첨인거 ㅎ
역시~ >ㅁ<ㅎㅎ
네네랄까? ㅎ
2009/04/20 11:25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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