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 건 아니고 ㅎ
하느님은 나한테 로또를 붙게 하지 않을만큼은 나를 사랑하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지금 과외하느라 고생하는건
나중에 강의할때 날로먹지 말고 똑바로 하게
트레이닝 시키는 거라고 생각하지 뭐 ㅎㅎ

오르비 수학문제집 사서 문제집 풀리기 시작하는데
따라오는 이 녀석도 대단하지만
나도 참 무지막지하게 시켰다 싶다 ㅎ

3월부터 했던가? 그랬는데
한달에 두권쯤은 푼 것 같으니 ㅎ
물론 얇은 문제집도 있고 처음이니까 서로 긴장해서 그랬다고 쳐도
왠지 이런 성과는 참 좋다

이래서!
원 점수와 관계없이 잘 따라오는 학생을 지도할땐 기분이 좋은가보다
원하는 만큼 올라야 하는데 +ㅁ+

PS
토요일 스터디 + 과외 + 아규 스터디자료 올리기
난 죽었다 프흐

이건 뭐 -- 양자숙제 나왔다고 좋아하는 명수같잖아 ㅎㅎ
제발 이러구나서 점수 잘나와라 *ㅁ*
고생만하고 끝나면말이지
"난 노력했으니 괜찮아, 후회안해" 라고 말이야 하겠지만
사실은 그말도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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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13 11:44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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