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회 준비를 하다보니,
교수님께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는 것들도 많고,
선배님께 전화드릴 일도 많다 ;
그런데, 말을 한참 하면서 틀린 줄 알면서도
계속 하게 될 때가 있다.
어떻게 고쳐야 하는 줄 모르니까.
존대말 자체도 어렵지만 압존법은 정말 어렵다.
'ㅁ' 어떻게 고치지?
옛날에 그래서 한국어문회(?)를 시작 페이지로 해두고
한참 고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안 그러니 그 상태로 고착되버린 것 같다.
생활에서 고치는 수밖에
안넘어가고 잘 알려주는 경덕오빠도 있고ㅎㅎ
PS.
요즘 사은회랍시고 삥뜯고 다니는데
액수도 꽤 크다.
음 'ㅁ ' 삥 뜯으면서 칭찬받으니 이건 뭐랄까...
총을 합법적으로 쓰고 싶다면 경찰이 되는 것과 비슷한 논리인 듯;;
핸콕이라는 영화에서, 힘의 사용에 따라 달라지는 반응이 생각난다.
하나는 말썽꾸러기로 욕을 먹지만 나머지 하나는 "You did good job" 이라는 response를 얻었더랬지 ㅎㅎ
TAGS 존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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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1: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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