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uud ?

이번주에 입자물리중 기본적인 내용 발표하다가
p = uud 로 이뤄졌다는 부분을 설명했는데.
친구가 다른 quark으로 이뤄지는 proton은 없냐고 묻길래,
그럼 질량이 달라지니까 다른 입자로 분류하지 않을까? 라고 했는데
입자물리 숙제를 다시 쳐다보다가 이상한 구절을 발견했다.
p_bar + n -> pion- + pion0
인 decay는 non strange hadron에 대해서만 성립한다는 가정이다.
사실 proton과 neutron만 줬으니 굳이 이런 가정 안 필요할 것 같은데
써준 이유는, stange hadron이 proton에서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걸까?

이상할 따름이다.
굳이 이런 한 줄을 더 붙여서 확실할 것 같은 사실을 헷갈리게 만드는 것도 그렇고 ㅎ

quark의 구성은 color를 알고나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워질까?

-> 라고 썼는데;;
 이 다음에 PDG를 샅샅히 훑어보았다.
보니까, non strange hadron이란 말에 굳이 얽배일 필요 없고
strange hadron은 proton에서 불가능 하다;;;;

허허;;
PDG를 진작에 보지 않은 초보자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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