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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regions in the starry night sky are not pockets in the universe that are devoid of stars.
The problem is it looks like.
This Barren world!
- 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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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Barren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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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 a look of agony ”
아침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오는 딸 하나랑,
주말에만 볼 수 있는 딸 하나
같이 있지만,
빈자리를 채워주지 못하는 기간에
무엇으로 메우시려나~ 생각을 해봤는데
그래서 요즘 엄마랑 아빠가 자주 여행을 다니시나부다 했다.
책도 진짜많이보고 (왕부럽;;)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동생과 나에게 썼던 엄마는 그것들로도 다 메워질 것 같진 않았다.
그러구 나서 문득 알아챈것이
우리집에 화초가 정말 많이 늘었구나 하는 사실이었다.
우리의 빈자리를 메우려나 잘 모르겠지만, 도움이 될 것같기는 하다.
집이 초록으로 물들어간다 ㅎㅎ
내년 이맘때쯤엔 많이많이 얘기하고 놀고 그래야징 ㅎ
엄마옆에서 책도보고 >ㅅ</
PS
세면대에서 손씻으려고 내려다보면, 화초한테 물을 듬뿍주려고 하루에 한녀석씩 들어가있다;;;
짱딱지 해봤으려나?
짱딱지 하다보면 "뽕빨' 날때까지나, "앵꼬"날때까지 한다고 하는데
뽕빨은 아직 어원을 찾지 못했지만 오늘 앵꼬랑 비슷한 녀석을 발견했다.
anchor :
1. 닻, 닻으로 고정시키다,
2. 주요지점
3. 미 해군사관학교의 꼴찌학생
4. 미 속어로 마누라를 뜻하는 말
5. 주저앉다 쉬다 머물다
뭐 -_- 사실 명사로 뜻 12개 자동사로 뜻 4개 타동사로 뜻 5개 있지만 ㅎ
내맘대로 기억나느것만 ㅎ
그중에 3번이 가장 유력한 이유일 것 같은데 ㅎㅎ
얘기 아닐수도 있기야 하지만 ㅎ
PS.
성준오빠가 문자로 알려주시길 ;
앵꼬의 어원은 일본어이고 "써버리다"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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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하다가 쓰는 말 "앵꼬" ”
saunter : to walk in a slow relaxed way
1. 거닐다. 산보하다, 빈둥거리다
2. 산책, 배회
ㅋㅋ 스펠링이야 틀리겠지만 왠지 발음만으론 재밌어서 ㅋㅋ
산타할아버지는 '배회'하는 할아버지였던건가 ;;
동네를 어슬렁어슬렁 하다가 착한아이한테는 선물을 주고
우는아이한테는 안주신다던 ;;
음 -_- 사전조사를 이렇게 배회하면서 하시는군
빈둥빈둥하는척하는 할아버지를 보면
그 앞에서는 울거나 떼쓰지말것ㅎ
크리스마스를 위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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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할아버지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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