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가장 바쁜 학기지만 학점상 가장 널널하니까. 이 시기를 파동함수로 나타내보면
phase가 imaginary part로 넘어가서 실제로 보이는 것이 많지 않은 때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적절하게 크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난뒤에
딱 보이는 만큼, '고정도 밖에 안 되는 녀석'으로 판명이 날테니
결과를 잘 뽑아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어제는 '코드그린'과 빌 게이츠의 '생각의 속도'를 읽었고,
달과 육펜스는 읽는 중이다.

그리고 읽다가 혹은 읽으면서 쉬다가 재밌는 말들을 찾아냈다.

1. 오컴의 면도날 (Occam's Razor) : 보다 적은 수의 논리로 설명이 가능한경우, 많은 수의 논리를 세우지 말라.
 - 쉬운설명 :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불필요한 가정을 하지 말라.
 - 더 쉬운설명 :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개의 주장이 있다면 간단한 것을 선택하라.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콘택트'에서 이 이론이 사용된 바 있다고 한다.

2. 핼런의 면도날 (Halon's razor) : 어리석음으로 충분히 설명이 되는 일을 악의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 괴테, 아인슈타인은 저서 속에서 이와 비슷한 고찰을 한 적이 있다.

*3. 무어의 법칙 (Moore's law) : 반도체의 집적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
- 경험적인 관찰에 바탕을 두고 주장되었다.
- 인텔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1965년에 내놓았다.
- 짧게 계산해보면 n = (2009-1965)/2 라고 정의하고 2^n 이라고 하면 지금 집적회로의 성능은 그 이론이 제시된 시점보다 2^44배 즉 17592186044416배이다.

*4. 길더의 법칙 : 광섬유의 대역폭은 12개월마다 3배 증가한다.
- 초고속 통신망에 의한 life cycle의 변혁이 가능해진다.

*5. 메카프의 법칙 : 네트워크의 가치는 사용자수의 제곱에 비례하지만, 비용의 증가율은 일정하다.

6. 인터넷의 법칙 :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양은 100일마다 2배로 증가한다.

*7. 코어스의 법칙 : 거래비용 감소에 따라 기업내 조직의 복잡성 기업수는 감소한다.

*이 있는 4개는 디지털 혁명의 주요법칙 4가지를 표시해둔 것임.

reference
1. _http://www.technonet.co.kr/bbs/view.html?id=31&code=funeng&star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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